황영진은 16일 오후2시 30분 서울 강남구 프리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 기자회견을 갖고 "3명 이상 무조건 낳겠다"고 너스레를 떨었다. 황형진은 이날 오후4시 바리스타로 활동 중인 10세 연하 김다솜(25)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." data-ke-type="html">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황영진은 "다산의 여왕 김지선 선배님을 이을 '다산의 킹'이 될 것"이라며 "3명 이상, 더 나아가 다섯 명을 한 번 낳아보겠다"고 밝혔다.그는 특히 "(다산의 킹으로) 인지도를 쌓은 다음에 김성주씨처럼 자식들과 번갈아 가면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보겠다"고 웃음 지었다." data-ke-type="html">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황영진은 "신혼여행을 가자마자 방에서 12시간 동안 같..